아래 내용은 경기인력개발원의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과정을 수료하면서 정리한 것입니다
네트워크 발전의 7단계
1. 일괄처리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등장함
처리할 프로그램을 모아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방식
2. 시분할 시스템
1960년대 시분할 시스템(TSS) 등장
1대의 컴퓨터에 여러 개의 단말기를 연결시켜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랙티브형(대화형) 조작이 가능해짐
3. 컴퓨터간 통신
1970년대
컴퓨터끼리 통신하는 기술
데이터 전송에 걸리는 시간이나 수고가 줄어듦
최종결과만 본부로 보내는 형태의 운영이 가능해짐
4. 컴퓨터 네트워크의 등장
1980년대 다양한 종류의 컴퓨터를 서로 연결
원도우 시스템의 등장
5. 인터넷의 보급
1990년대 한사람에게 하대씩 텀퓨터가 할당됨
사용자가 마음껏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 형성
다운사이징과 멀티 멘더 연결의 목적은 제조업체가 다른 컴퓨터와 연결하여 시스템을 저가로 구축
soho(소규모 오피스나 가정을 사무실로 이용하고 있는 사업자)용 네트워크 연결 서비스와 각종 네트워크 제품이 등장
6. 인터넷 기술 중심 시대로
많은 기술을 인터넷에 도입하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
7. 단순연결에서 안전 연결시대로
인터넷을 이용함으로써 생겨나는 부작용이 증가함
초기에는 인터넷을 연결하는것이 목적이였다면 지금은 안전하게 연결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음
프로토콜
대표적인 프로토콜은 IP, TCP, HTTP등등
네트워크 아키텍처
- 다양한 프로토콜을 체게적으로 한데 모은 것
프로토콜이 필요한 이유
네트워크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프로토콜을 알아야 함
프로토콜 = 컴퓨터가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위해 정해놓은 약속
제조업체, CPU, OS가 다른 컴퓨터끼리도 동일한 프로토콜을 사용하면 서로 통신할 수 있음
컴퓨터에서 본 프로토콜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분명한 약속을 정해놓고 서로지켜야 정상적으로 통신 가능
프로토콜을 명확하게 정의한 후 그 프로토콜을 지켜 sw나 hw를 작성해야 함
패킷 교환에서 본 프로토콜
패킷 교환
- 큰 데이터를 패킷이라는 단위로 잘라서 송신하는 방법
데이터를 분할하여 하나의 패킷을 만든 후 보내는 쪽 컴퓨터와 받는 쪽 컴퓨터의 주소를 써서 통신 회선으로 내보냄
보내는 쪽 컴퓨터와 받는 쪽 컴퓨터의 주소 = 패킷의 헤더
큰 데이터를 몇개의 패킷으로 나눈 경우에는 해당패킷이 원래 패킷의 어느 부분이였는지 가리키는 번호도 함께 기록됨
수신하는 쪽은 이 번호를 조사함으로써 작게 나누어진 데이터를 원래의 데이터로 복원할 수 있음
통신 프로토콜에는 헤더에 기록된 정보와 그 정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가 정해져 있음
통신하는 컴퓨터는 프로토콜에 따라 헤더를 작성하고 헤더의 내부를 해독하여 처리함
정상적인 통신을 위해서 수신 측과 통신 측에서 수행하는 헤더의 내용에 대한 해석이 같아야 함
프로토콜의 표준화
멀티 벤더화
- 제조업체가 달라고 서로 통신할 수 있는 호환성이 중요함 즉, 네트워크의 오픈화
TCP/IP는 IETF가 제안 및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프로토콜
TCP/IP는 인터넷 상의 표준이며, 디팩토 스텐다드로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인터넷 프로토콜
'클라우드 운영 및 구축 [경기인력개발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GCP] Compute Engine (0) | 2021.08.03 |
---|---|
[GCP] 다른 계정에 권한 주기 (0) | 2021.08.03 |
[AWS] 인프라 확장 (0) | 2021.08.01 |
[AWS] 데이터베이스 (0) | 2021.07.30 |
[AWS] 네트워크 트래픽 분산 (0) | 2021.07.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