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를 아무 Cloud에서 끌어와서 보고 싶은 상태

노드의 상태를 저장해서 이걸 언제든지 보고 싶은 상태일때

-> 남길만한 저장공간이 필요할때 쿠버네티스나 도커를 이용해 저장함

 

VM - OS설치를 함 / 저장소 부분을 정할 수 있음

Node - OS설치를 하지 않음 / 저장소 부분을 정하지 못함 (이미지이기 때문)

 

노드 풀을 만들고 os설정을 한다. 노드를 노드풀로 구성을 하고 이때 쿠버네티스 전용 이미지를 사용한다. 저장소에 이미지 파일들이 저장이 되어 있고 저장된 것들은 컨테이너를 이용해 실행이 된다. (설치하는 과정이 사라짐 다만 변형 불가능)

 

os를 로딩하고 노드를 실행하면 바로 실행이 된다. 

-> scale out 속도가 빠름

-> 저장소가 효율적임

-> 별도의 환경을 만들면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실행할 수 있는 스토리지가 있음

 

방법

서버가 뜨고 자동으로 스크립트(startup script)를 실행하게 만듦 => 명령어를 이용해 실행함 => 필요한 경로에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가져오면 됨

 

cloudinit을 실행시켜서 패킷정보를 저장할 수 있게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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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loudinit이 무엇인지

 

2. GKE도 cloudinit을 제공한다. 어떤 방식으로 실행이 되는지 알아보기